[Photoforum] 安眠島 나문재 에서 - 1
2025-06-26 17:05:08
翠 月 郭 元燮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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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南岡 李殷喆 2025-06-26 20:57:07
나무기둥에 앉은 통통한 새 한 마리는 눈을 말똥 말똥 뜨고 앉아 날아 갈 생갈을 안 합니다. ㅎ 금 두루미 한 쌍도 조선 토종닭 한 쌍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그 놈들도 새박사님을 알아 본 것 같습니다. 물가에서 게를 잡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담으셨습니다. 의자에 앉아 계시는 동안 많이도 잡아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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