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forum] :*: 나문재 까페에서..
2025-07-01 16:13:23
玄浦 金世光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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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南岡 李殷喆 2025-07-02 06:56:39
나문재 꽃밭이 한 물 갔던데 그래도 망원으로 찾아 싱싱한 꽃송이들을 당겨 담아 보기 좋습니다. 큼직한 선풍기에 땀을 식힌 다음에 천천히 꽃송이들을 찾아 나선 玄浦선생님 앞에 분홍 달맞이 꽃도 찔래꽃도 노란 장미 송이들.. 백합꽃 줄줄이 나서 " 저 좀 담아 주세요 " 작은 연못도 포인트만 좁혀 담아 너무 아름답습니다. 맨아래 작품을 담기 위해 뒷걸음 많이 치셨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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